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6개 세 글자:1,550개 네 글자:1,183개 다섯 글자:559개 🦖여섯 글자 이상: 795개 모든 글자:4,594개

  • 러토가의 전투 : (1)미국 독립 전쟁 중인 1777년 9월과 10월에 새러토가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 게이츠(Gates, H.) 장군이 이끄는 식민지군이 버고인(Burgoyne)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을 물리침으로써 미국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 털 옷 신랑 설화 : (1)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덕분에 아내를 되찾는다는 내용의 설화. 바람에 날아온 초상화를 보고는 새 잡이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앗은 임금이, 웃지 않는 아내를 위하여 벌인 잔치에 새털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내가 웃자, 그 남자와 옷을 바꾸어 입었다가 걸인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이다.
  • 검은머리딱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 날개깃은 갈색이며,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
  • 소는 소 힘만큼 힘만큼 : (1)‘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의 북한 속담.
  • 형 화합물 : (1)금속의 결정격자 또는 원자 격자 사이에 수소, 탄소, 붕소, 질소와 같은 비금속 원소의 원자가 들어가 생긴 일종의 고용체(固鎔體). 금속광택, 전도성 따위와 같은 금속의 특성을 나타낸다.
  • 끼받이시설 : (1)양식 동물의 치어를 받기 위하여 패각을 드리우거나 부착 판을 설치하는 시설.
  • 끼그물로 범 잡는다 : (1)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가미 틈 기형 : (1)하악각이나 귀구슬에서부터 목 하부에 이르기까지 목 빗근의 앞 모서리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무통성 아가미 틈새의 기형.
  • 범도 제 끼 사랑할 줄 안다 : (1)‘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늦게 시작한 도둑이 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1)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심장에 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골수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썩은 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1)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 (1)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난다 : (1)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계 번역 범례 : (1)원시 언어의 본문을 이해하고 난 후 그 의미를 목적 언어에 대응시키는 기계 번역 방법.
  • 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1)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송충끼벌레기생벌 : (1)새끼벌레기생벌의 하나. 몸의 길이는 0.8~1cm이며, 연한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와 거의 같고 실 모양이다. 송충이에 기생한다.
  • 밤이 깊어 갈수록 벽이 가까와 온다 : (1)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붉은뺨멧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침을 떼다[따다] : (1)쌀쌀맞게 자기가 하고도 아니 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하다. <동의 관용구> ‘새치미(를) 떼다[따다]’
  • 머리에 겨 넣다 : (1)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동의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 (1)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뭇하다 : (1)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자꾸 소리 없이 웃다.
  • 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1)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틴 다마스크 : (1)무늬를 입체적으로 넣어 주자직으로 짠 직물.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우수하나 마찰에는 약한 새틴을 다마스크의 특징과 배합하여 보완한 것이다.
  • 시조로 밤 우다 : (1)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긴발톱할미 : (1)참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7~8.7cm이며, 부리는 가늘고 길며 검은색이다. 머리 꼭대기와 몸 윗면은 잿빛, 배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유라시아에 분포한다.
  • 사스래나무 : (1)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사스래나무와 비슷하나 잎맥이 10~14쌍이다. 바람막이숲을 조성하는 데에 적당하고 도구재, 땔감으로 쓴다. 강원, 경북, 전라,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금속김판화 : (1)금속판에 여러 가지 너비를 가진 쇠끌을 가지고 선을 긋거나 점선으로 새겨 찍어 내는 판화.
  • 가을바람의 : (1)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파트 신드롬 : (2)새로 지은 아파트만을 매입하려는 현상.
  • 쇠고기 열 점보다 고기 한 점이 낫다 : (1)참새고기가 매우 맛있다는 말.
  • 도 모르고 싸다 한다 : (1)‘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의 북한 속담.
  • 층층시하에 줄방귀 참는 댁처럼 : (1)몹시 참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래덩굴 : (1)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1~3미터까지 자라며, 잎자루 윗부분에 털이 나 있다. 6월에 연한 노란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설악산 이북에 분포한다.
  • 검은뺨저어 : (1)‘저어새’의 북한어.
  • 로운 단순성 : (1)20세기 후반 독일 음악계에 대두한 음악 사조. 아방가르드 예술론을 부정하는 젊은 작곡가들의 ‘부정의 미학에 대한 부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
  • 슬하다 : (1)점잖지 아니하게 조금 까불며 잇따라 웃거나 지껄이다.
  • 브로케이드 : (1)수자직을 바탕으로 하고 다른 조직으로 무늬를 만든 견직물. 두껍고 우아하며, 금실이나 은실로 수를 놓기도 한다.
  • 가는부리꽉 : (1)‘쇠부리슴새’의 북한어.
  • 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1)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아금을 기다 : (1)‘입아귀를 새기다’의 북한 관용구.
  • 체인 바인더부 인양 : (1)도체를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지지 막대와 함께 사용하는 금속 부품. 기둥에 부착한다.
  • 케이블 들 셋백 : (1)현수교를 설치할 때 미리 새들을 뒤로 밀어 가설을 시작하고 필요할 때 새들의 위치를 조절하는 작업. 케이블과 보강형을 가설할 때 현수교의 중앙 경간과 측경간의 케이블 장력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 남의 바지 입고 벤다 : (1)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표본벌레 : (1)표본벌렛과의 해충. 몸빛은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인데 동식물의 표본 따위에 잘 생긴다.
  • 오리 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끼는 산으로 간다 : (1)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2)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
  •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1)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꼭대기 속 틈 : (1)‘소뇌 앞엽’의 꼭대기에서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누는 틈새.
  • 거짓 냄 감각 : (1)실제로는 냄새가 나지 않으나 주관적으로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
  • 손안의 오류 : (1)현재 지급되는 배당금이 미래에 배당될 배당금에 비하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오류.
  • 집에서 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 에 방아간 : (1)늘 바라던 것을 만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1)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2)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 냄 제거제 : (1)발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제.
  • 끼돼지부종병 : (1)젖 뗄 때부터 넉 달 때까지의 새끼 돼지의 여러 기관, 특히 위벽과 장간막이 붓고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전염병.
  • 시물물하다 : (1)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다.
  • 진드기 피부염 : (1)조류 특히 닭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일시적으로 사람에게 접촉하여 피를 빨아 먹음으로써 생기는 피부의 염증.
  • 깃아재빗과 : (1)고사리목에 속하는 양치식물. 세계적으로 9속 25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새깃아재비가 제주도에서 자란다.
  • 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1)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없다 : (1)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농 속에 갇혔던 : (1)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의 혼은 앙쥐 : (1)사람의 혼(魂)이 몸속에 생쥐의 형태로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설화. 이 설화로, 꿈은 사람의 혼이 몸 밖으로 나가서 겪게 되는 일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 설화처럼 사람의 혼을 몸속에 있는 또 다른 생물체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은 세계 여러 민족에서 발견된다.
  • 오줌 누는 에 십 리 간다 : (1)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슨 일이나 매우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 (1)‘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의 북한 속담.
  • 사람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자기 냄 공포 : (1)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대인 관계를 꺼리는 일.
  • 반달 널판 틈 : (1)소뇌의 뒤엽에서 반달 소엽 또는 고리 소엽과 널판 소엽을 분리하는 틈새.
  • 금년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1)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장에 갇힌 메 : (1)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1)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2)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고슴도치도 제 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1)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수탉이 울어야 날이 : (1)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어우르지 않는다 : (1)말 한마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황걸음 한다 : (1)되지도 아니할 일을 주제넘게 흉내 내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리친 개 끼 하나 없다 : (1)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다는 말.
  • 생식선여뭄지수 : (1)생식샘의 성숙 정도를 지수로 표시한 것. 난소 무게와 몸무게의 비 따위로 나타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생식선 여묾새 지수’이다.
  • 크리드 노이즈 : (1)사회적 금지의 합의로부터 예외로 인정되는 소음.
  • 큰하다 : (1)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새근새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입아귀를 기다 : (1)소나 양 따위가 입을 움직여 새김질을 하다.
  • 노랑부리저어 : (1)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삼일 안 색시도 웃을 일 : (1)결혼한 지 삼 일도 안 된 새색시마저도 웃을 일이라는 뜻으로, 웃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1)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1)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도록 가도 문 못 들기 : (1)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는 나면서 집는다 : (1)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 (2)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동의 속담> ‘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왜가리 여울목 넘어다보듯 : (1)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굵은부리박 : (1)‘쇠박새’의 북한어.
  • 맞구슬 둘레 틈 : (1)귀 연골에 있는 이륜미(耳輪尾)와 바깥귀 사이의 틈새.
  • 등곱쟁이 허리 펼 없다 : (1)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늘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 돼지 포육 상자 : (1)어미에게 깔려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미로부터 분리하여 어린 새끼돼지에게 먹이를 주어 키우기 위한 상자.
  • 골수에 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심장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마루테기 : (1)‘용마루’의 방언
  • 짚신엔 끼 날이 좋다 : (1)‘짚신도 제날이 좋다’의 북한 속담.
  • 뾰족곱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넓적한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가 특별히 뾰족하다. 꼬리는 잔가시가 없이 매끈하고 머리와 등 쪽에 때때로 두 개의 가시가 나타난다.
  • 버드나무나비 : (1)새나빗과의 곤충. 몸과 날개는 어두운 회색, 녹색 또는 갈색이다. 날개는 밑부분과 앞 가장자리 부근이 회색이고 앞 가장자리로부터 뒤 가장자리에 92개의 가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두 번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6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버드나무의 잎을 해친다.
  • 정맥관 인대 틈 : (1)간에서 간문부터 아래대정맥까지 깊게 파인 틈새. 이것은 간의 좌엽과 꼬리엽 사이에 있으며, 깊은 곳에 정맥관 인대가 있다.
  • 큼하다 : (1)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새금새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새금새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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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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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